메타는 직접적으로 확인한 바 없으나, 구글의 경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1만'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물론 그보다 훨씬 적은 수에서도 운영은 가능합니다.)

"계산된 측정항목"을 등록하면 탐색보고서에서 보입니다. - GA4 > 데이터 표시 - 맞춤정의 > 계산된 측정항목 - 주의사항 : 이름은 반드시 영어로, 수식에 사용하는 변수는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후 사칙연산 적용 - 계산된 측정항목 쇼츠 영상 https://www.youtube.com/shorts/2AKD432CqHo?feature=share PS. 루커스튜디오를 이용해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 keyword } 를 많이 사용하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파싱인데, GTM에서 자바스크립트 등으로 쪼개서(parsing) 저장하면 됩니다. 단 파싱된 키워드는, `맞춤캠페인` 형태로 GA4에 보내야 정확히 잡힙니다. * 아래 링크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답 아닙니다) - 네이버 파라메터의 n_keyword 변수에 키워드가 들어있습니다 https://b

해당 경우는 매체를 GA4 권장이 아닌, 사용자 정의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 중 택1해서 수정하면 됩니다. 1. 기본 채널 정의에 맞는 매체를 사용 (아래 페이지를 참고해서 세팅 ex. banner)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9756891?hl=ko 2. 사용자 맞춤 채널을 새로 만들어 사용 * 이번 경우는 이유가 명확하지만, unassigned channel가 추가 발생하면 다음 쇼츠를 확인 바

한글 GA4에서 방문페이지는 방문자가 '들어올' 때의 페이지, 즉, Landing Page 입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다릅니다. - 방문 페이지+쿼리 문자열 : (방문할 때의) landing page + 파라메터 - 페이지 경로 : (1페이지 이상 페이지 탐색중 , 지나간) 페이지 주소 PS. 화면 클래스 : APP 에서 사용하는 분류 중 하나입니다. 앱과 연결하지 않았다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

GA4 영문 오역에서 나온 혼동입니다 (GA4는 막번역이 좀 있습니다. -,.-a) 한국어로는 둘다 `기본 채널그룹`이지만, 영어로는 맨위는 Primary,두번째는 Default 입니다. (아래 그림참고) - Primary : 내가 정의한 최우선 채널그룹 - Default : ga4가 사전 정의한 기본 채널 그룹 채널을 추가로 손댄적 없다면 둘은 같은 값이지만, 사용자 정의 채널을 만들어 세팅한 적 있다면 두 값은 다를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랜딩 페이지가 http://pf.kakao.com/_광고주명(영문)/friend 인건가요? 그렇다면 UTM 세팅을 해도 추적이 안됩니다. ga4로 추적하려면 랜딩페이지에 구글 스크립트를 설치해야 하는데, 해당 랜딩에는 스크립트 설치가 불가합니다.

네 A,B,C.. 각각의 전환 이벤트를, 홈페이지 해당 포인트에 직접 심어줘야 합니다. 핵심은 "A라는 전환 이벤트가 발생했다"를 구글애즈에 알려주는 것입니다. B,C도 마찬가지이구요.

특이사항 없으면 대부분 시스템(프로그램)에 의해 24시간 이내 자동검토 됩니다.

사실 기준점이 Google 신호 데이터 때문에 생기므로 이런경우에는, (Google 신호 데이터가 개입하지 않은) 빅쿼리 데이터로 확인해야 합니다. PS. 기준점 적용자체가 정확한 데이터가 아니므로 옳고 그름 판단 자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