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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제품 중심 사고가 해답이다 [ 테무 알리 주춤? 왜그럴까? ]

2024-06-18

근육돌이

8,172

1

안녕하세요 근육돌이 입니다.

요즘 여러가지 이슈들이 많아서

매출도 안나오고 속상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럴 때 어디에 우리는 집착하고

해결하려 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

고민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결국 마케팅은

"제품" 또는 "핵심 서비스"

중심으로 흘러가더라~!


그래서 

우리는


제품 중심 사고를 해야한다


라는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광고 매체 단위에서 해야하는

액션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가장 근본적으로 움직이는 중심은

아무래도 제품이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중심적 사고가 왜 필요할까!


배경을 보면

최근에 굉장히 큰

이슈가 있죠

무시무시한 중국

자본의 쇼핑 플랫폼


가격 따위 저세상 가격으로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공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그런 수준의 가격...!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품들

과 동일한데 한국 쇼핑몰에서는

2만원 짜리면

테무에서는

3천원? 아니 2천원도

판매하는 동일한 

상품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아니 10배 가격 차이?


같은 상품 같은데 10배차이

라는 건 사람들이 안 살 이유가 없죠

무조건 사게 만드는 플랫폼?


어마어마하네요!

검색만 해봐도~

1조 거의 1년 도

안되어서 1조 매출!



테무 한국 매출도

장난 아니게 성장 하고 있네요~!

정말 직구 플랫폼

의 영향은 무시무시 합니다.


특히나 가격이라는

무기로 들이미니까

소상공인들 

중국에 OEM 제조를

통해서 판매하는

쇼핑몰 판매자분들이

경악을 했습니다.


다들 이제 망했다

나는 뭘 팔아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할정도 였죠


그런데!?

여러가지 직구 하지말라!

라는 나라의 통제가 있었는데

풀리기도 하고 다양한

이슈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런데 이게 문제 일까요?



실제로~ 이런 이야기들이 

돌기 시작하고 있고~!

기사도 많이 발행 되었네요!


물론 반대되는

품질이 아무리

안좋아도 가격이

너무싸서 사고 본다!

라고해서


알리 테무 깡

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죠


그냥 일단 복불복이니까

10만원치 사서 

그중에 1~2개만 건져도

된다라는 이야기죠~


이런 기사도 나왔네요!


여러가지  이슈들이

발생하고 결국 

알리 테무가 한국 

점령에 실패 했다~

라고 표현 단기적으로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찾아본 유투브 영상에서!

알리 테무가 


한국에서도 갑자기 줄어들고

미국에서도 줄어들고

유럽 여러 진출한 나라에서도

줄어드는 현상을 보였고


동일하게 제품의

품질에 대한 이슈를 

공통점으로 꼽았다고 합니다.


한국 시장 점령 실패한 알리·테무…중국 정부 직접 나서 물류망 사들인다? / 비디오머그 / 귀에빡종원 (youtube.com)


위 영상 링크 보시면 

됩니다!!!


결국 핵심을 보면


1. 품질이 이슈 있어서 하락

2. 물류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적자


2가지 요인이 가장 큰 거 같네요!


1번은 품질은 이미

중국에 있는 좋은 품질의

공장이 아니라 작은 공장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유통하다보니

품질의 균등함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2번 물류비는

각 나라에 물류 거점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협력을 해야하며

하루뒤에 받거나 하는 배송정책으로

무리하게 배송을 빠르게 보내려 하다보니

적자가 심각해지고 있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자 이런 배경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럼 뭘 준비해야 할까요?


상품의 품질적인 논란이 

없을 수 있도록 본질적으로 

좋은 상품을 기획 해야한다.


라는 정답이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떠오를 거라 생각듭니다.


근데! 

본질적으로 좋은 제품이란?

정말 무엇인가?


???? 계속해서

머리속에서는

???? 만 여러개가 뜹니다.


여러분들에게 좋은 제품은 뭔가요?

라고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저에게 질문한다면?!

좋은제품이라 함은!


내가 원하는 기능을 하면서

깔끔하게 배송만 오면 좋다!


쓰는 과정에서 충분히 내구성

부분에서 문제없다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생각이 들긴 하네요~!


제가 생각했던 제품은

신발입니다. 운동화

제가 요즘 많이 신는

운동화는 뉴발란스 입니다.


뉴발란스 운동화를

좋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나이키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 다시 고민해봅니다.


위 내용에서


1. 내구성이 어느정도 좋다

2. 기능에 문제가 없다


2가지도 나이키 신발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뉴발란스와

나이키의 차이는

발 볼 높이의 차이

발 볼 넓이의 차이

가 가장 큽니다


디자인적인 요소이죠

디자인적인 요소가

기능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볼이 높거든요

발 모양이 두꺼워서

나이키 신발을 신으면

발 등이 너무 아픕니다.


나이키가 나쁜신발인가요?

절대아니죠~

뉴발란스가 제 발에 맞는겁니다.


자 여기서 힌트가 나왔네요


나이키는 조단위 매출을

만드는 신발 회사지만

100명중 100명을 다 만족 못시킨다.

라고 딱 옵니다~


이건 모든 제품이

동일합니다.


나이키 처럼 되는 것보다

나이키가 만족 못시키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전략

도 좋은 법이죠~!


발볼이 높아서

불편한 고객인 

뉴발란스다~


우리는 발볼 넓은

혹은 넓은 신발이

편한 사람들이 

타겟이다~ 라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결국 제품을 제조 

단계에서 차별점을 

둘 수 있습니다.


아!?

우리는 소상공인

작은업체이고

금형이나 제조 시설

R&B 상품 개발쪽

인력이나 역량이

없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포기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굳이 제품을 새로 개발 하지

않더라도 가능 고객이

충분히 감동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한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직접 개발할

비용이나

능력이 부족하다면!?


고객들이 비슷한

제품을 샀을때 느끼는

가장 불편한점을

가지고 포지셔닝

할 수 있습니다.


1. 제품의 품질을 업그레이드가 힘들다면 불량율을 0%로 만들어보자

(ex : 불량제품 수기 검수 후 폐기 , 실밥이나 문제 제품 재 수선 후 발송)

2. 제품의 품질이 평균이 있다면 , 평균을 맞추고 패키지를 다르게 해보자

3. 제품이 효능효과 검증이 된 부분이 있다면 더 세밀하게 포지션 해보자

(ex : 눈 밑 꺼짐 전문 주름 , 모공 속 늘어짐으로 인한 트러블 , 등등)

4. 제품에 특별한 스토리를 입히자

(ex : 대표의 스토리 , 만들게 된 이야기 , 등등)


특별함을 입히는 것 인데

제품관점으로 고민하는 것

제품관점이 곧 결국 고객들에게 보여질

USP를 어떻게 포지션 할 거냐 

그것의 중심을 잘 잡는것 이라고 볼 수 있죠


결국 제가 이전에 작성했던

성과 빠르게 만드는 퍼포먼스 글 

아래 링크 입니다. 


https://www.i-boss.co.kr/ab-6141-64215


을 어떻게 부여를 하고 고민해서

기획을 할건지로 이어지는 것이죠!


정말 단순합니다.

고객들은 아무것도 모르지

않죠~! 보통은 말이죠 ㅎㅎ

모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모른다라는게

오래 가지 못합니다

결국 문제가 될 상황은

제품의 품질이 좋지 않다면

펼쳐져 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 기본이라고 하자나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양심 , 소양 이런것들이

제품에도 있습니다.


모든게 완벽 할 수 없죠


기본만 되어도 여기 제품 

기본이 확실하네~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하면


광고 효율도 그만큼 잘오르겟죠~

광고 효율의 상향시키는건 


무조건적인 과대광고가 아니라

고객이 >>> 고객을 불러오는

힘을 만들었을때 라는 점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기본 지키기 어렵지만

제품의 카테고리 마다 

기본이 있습니다 


기본을 잘 지키고 

거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약간의 조미료 ~ 인


1. 제품의 품질을 업그레이드가 힘들다면 불량율을 0%로 만들어보자

(ex : 불량제품 수기 검수 후 폐기 , 실밥이나 문제 제품 재 수선 후 발송)

2. 제품의 품질이 평균이 있다면 , 평균을 맞추고 패키지를 다르게 해보자

3. 제품이 효능효과 검증이 된 부분이 있다면 더 세밀하게 포지션 해보자

(ex : 눈 밑 꺼짐 전문 주름 , 모공 속 늘어짐으로 인한 트러블 , 등등)

4. 제품에 특별한 스토리를 입히자

(ex : 대표의 스토리 , 만들게 된 이야기 , 등등)


위 4가지를 한번 입혀 보는건 어떠세요?


아주 미세한 차이로

고객들이 감동 할 수 있으니까요!


월등히 2배 3배 5배 좋은

제품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이렇게 단계별로


작은 회사일때 집중해서

돈을 벌면 고객들에게 돌려주자

라는 마인드로 고객들이 감동했던


포인트를 계속 집착하고 

기본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중요 하겟죠?


알지만 하기 어렵고

당장에 치트키 처럼 무언가

되길 바라는 건 모든 사람이

똑같은 마음입니다만!


세상에 요양은 없습니다.

그냥 하셔야합니다.

고객이 좋아하는게 뭘까

내 카테고리에서는?


고객이 감동하는 포인트

뭘까? 내 상품에서는?


경쟁사와 나는 무엇을

강화하면 차별화가 될까?


계속 고민 > 실행 > 고민 > 실행

빠르게 하시다보면


0원이던 매출이 

빠르게 오르는


제품 중심적 사고!

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듭니다.



아래 이미지는 

나쁜 예시 입니다



광고 매체를 운영하는

마케터 관점으로 이렇게

생각해버리면~ 중심이

매체 중심으로 사고 하게 되고

고객이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파악못하고 


광고 세팅이나

머신러닝 탓 하게 됩니다.!


아래는 좋은 예시입니다




제품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제품이 핏에 맞게 고민해서

고객 맞춤형 컨텐츠가 나올 수 있죠


그리고 고객 맞춤형 제품은

아까 말했듯이 새로 개발이

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USP를 보면 

아시겠지만 

물론 경쟁력이 부여되면 좋지만


그 제품을 최초로 인식하거나

최고로 인식 할만하게 고객들에게

잘 풀어서 보여주는것도 방법이죠


여러분들도 이렇게 사고 방식을

고정값으로 고객과 제품중심으로

잡아주시고! 거기에 무엇이 먹히는지

다시 한번 복습하고 ~

돌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 바이럴 컨텐츠나 이런것도

어떻게 깔아야하지??


라는 중심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을까요! 저는 이렇게 잡고 

운영하는 방법을 많이 쓰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더 좋은 방법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저리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 알리 테무가 ... 고객 과 제품 중심적 사고를 해버리는 순간... 그때는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 미친 자본 그리고 본질까지 채워버리면 ... 절대 못이기죠 ...그전에 우리가 선점해서 이기고 경쟁력을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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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자리 정도 남은거 같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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