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가 광고하고 싶은 경제지 1위 매일경제!

매일경제 디지털 광고로 귀사의 KPI를 달성해 보세요.

□ 매일경제 매체 및 독자 소개

매일경제는 한국인이 가장 오래 본 언론사 1위*, 광고주가 광고하고 싶어 하는 경제지 1위 미디어**로써 매월 약 9천만 PV를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 · 경영 분야에 대한 관심도가 높으며 사회적/경제적 영향력이 크고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오디언스를 주 독자층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구매력 높은 탄탄한 독자층을 보유한 국내 경제지 1위 매일경제에서 귀사의 KPI를 달성해 보세요!

* 2023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마켓링크 보고서

** 2023 한국광고주협회 '가장 광고하고 싶어 하는 매체사' 조사 결과

□ 매일경제 디지털 광고 상품 (PC, Mobile, APP)

매경미디어그룹만의 정교한 데이터 기반 타겟팅으로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비디오, 네이티브 광고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