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 지불 방식 CPM이니 CPC이니 하는 용어들은 인터넷마케팅에서 광고비 산정 방식을 일컫는 용어로 일반인에게는 다소 낯선 것이나 오버추어의 등장으로 인해 일반인에게도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에도 이들 용어에 대해 다루었지만, 복습하는 셈치고 한번 더 언급을 하면서 말미에는 새로운 용어도 약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CPM(Cost Per Millenium) 광고가 1.000회 노출될 때를 기준으로 광고비를 책정하는 방식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 배너 광고에서는 거의 이 방식이 채택되고 있으며 키워드 광고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벅스쩝汰?예로 들어 보자면 벅스뮤직의 광고 안내(http://info.bugs.co.kr/info/adinfo/ad/ad_05.htm)에서 보시다시피 위치에 따라 CPM이 500원에서 1.000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CPI(Cost Per Impression) CPM과 비슷한 개념으로 때로는 혼동되어 사용되기도 하는데, CPI는 광고가 1회 노출될 때를 기준으로 광고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