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나 유흥가를 지나다보면 많은 삐끼들이 룸싸롱을 홍보하면서 유혹을 합니다
(요즘은 아닌가???)
그 삐끼들이 여러가지 유혹의 문구들을 가지고 (키워드의 설명문구) 우리를
자신의 업장으로 유도합니다
만일 그렇게 낚시에 걸려서 매장으로 가다가...결국 주문을 하기도하고(전환) 아니면
그냥 매장분위기(랜딩페이지)가 맘에 안들어서 포기하거나(반송율) 들어가서 협상과정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순진한 저는 그런것을 잘 모르지만..
아마도 업소의 인테리어(꼭 좋은것만이 능사는 아닐듯..넘 좋으면 비쌀것같은 부담감이 생길수도..)서비스 해줄 여인네들 느낌...카운터의 느낌등.... 여러가지를 순간적으로 스켄하면서
뭔가 종합적인 느낌에 의하여 협상이나 주문을 하던지 아니면 나오던지 할듯하네요...
여인네의 느낌과 업소수준(저렴한? 중급? 고급)중에 어떤 것이 더...전환율에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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