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들려 책을 둘러보면서 구입한 책중에
브랜딩에 대한 관련 책자중 강렬한 한줄의 문구가 있어서 올립니다.
" 마케팅은 판매를 불필요하게 하고, 브랜딩은 마케팅을 불필요하게 한다. "
이 한줄의 문장을 만들어낸 카피라이터에게 박수를... ^^ 주고 싶습니다.
보스님들, 혹시 제품판매를 위한 갖가지 마케팅 방법에만 정신이 쏠려있어, 브랜딩 작업은 소홀하지 않으신가 해서 말씀드립니다. ^^
우리가 알고있는 명품 브랜드들이나, 글로벌 브랜드 모두 시작은 작은 샵에서, 개인에 의해.. 시작된 것들입니다. 처음에는 그들역시 제품을 많이 팔기위해 온갖 영업, 광고 마케팅을 했겠지만 지금 그들은 브랜드가 중심이된 광고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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