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라는 것이 어느 하나의 성과라고만 보기는 어렵죠
오프라인에서 광고를 본 후에 온라인에서 검색을 통해서 방문하기도 하는데
이때 광고 효과를 온라인 검색 광고의 효과다라고 인정해버리게 되면
효과 측정에 오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해서 병원에서는 방문하거나 전화문의하는 고객들에게
어떻게 알고 전화하게 되었는지 간단하게 물어볼 것입니다.
물어보고 난 다음에는 이것을 기록을 하겠지요?
그런데 기록을 한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이 고객이 배너광고를 통해
유입되었다고 할 때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예전에 마케팅할 때에는 모두 식별을 했었고
각 매체별 분석을 최대한 정확히 하였습니다.
병원 마케팅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식별을 하고 계신가요?
한다면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혹은 할 필요성을 못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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