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NS 운영에 대해 많이들 고민을 하고 계실 것 같아 도움을 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비단 SNS 뿐만 아니라 네이버 GFA나 카카오모먼트 디스플레이 영역 같은 이미지 배너 광고가 주력이신 분들이라면 무조건 관심을 보이실 수 밖에 없는 그런 글이라고 생각하며 도움이 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1. 소재에 대한 이해 및 배너 컨셉 강조 노출
2. 셋팅 방법의 다양화 & 지속되는 A/B 테스트
3. 상세페이지에 대한 전환율 증가 포인트 체크
혹시 이걸 누가 몰라? 라고 생각하신다면 모르시는 겁니다.
1. 소재에 대한 이해 및 배너 컨셉은 물론 당연히 인하우스 마케터분들은 잘 아실텐데
그마저도 사실상 내부에 갇혀있다보면 숲이 아닌 나무만 보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숲을 보려면? 정해진 고정 관념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브랜딩 소재요? 클릭하기 싫어집니다, B급 소재로 클릭률이라도 높게 올리고 상품에 포커싱이 맞습니다.
2. 셋팅 방법의 다양화 & 지속되는 A/B 테스트의 경우엔 머닝러신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장바구니로도 잡아보고 도달로도 잡아보고 많은 시도들을 하실텐데요, 다 필요 없고 그냥 전환 하시면 됩니다 --> 그렇다면 여기에서 궁금하시겠죠? 제한된 머닝러신 그룹들은 어떻게 하냐 궁금해하시며 그 최적화가 안되서 타겟팅이 이상하게 노출이 되면 어쩌나 걱정도 되시겠죠??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좋은 제품' / '그에 합당한 좋은 가격' / '살법한 사람들에게 노출'
그러면 어짜피 광고는 발로 돌려도 구매는 일어납니다.
3. 상세페이지에 대한 전환율 증가 포인트 체크는 어떻게 보면 광고 배너 기획 및 상품 기획보다도 감히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이유는 여러분 배달의XX같은 배달앱으로 음식 시켜먹을때 뭐 보세요? 메뉴?? 뭐 그건 당연하죠 메뉴를 정하고 나서 그 메뉴에 따른 식당들을 비교할때 뭘 보시나요? 3초 드리겠습니다 생각해보세요.
3
2
1
.
.
.
'후기'
네 그렇죠, 바로 '후기' 입니다.
리뷰라고도 하는데요 이게 상세페이지에 있는건 당연히 좋은거구요.
그런데 만약 그 후기가 상세페이지의 쩌~~~~기 저 머나먼 맨 밑바닥에 있다면
사람들이 거기까지 무조건 내려서 후기를 볼까요?
아뇨 중간에 이탈을 하게 되겠죠??
혹시 배달의 XX 들어가 보면 평점/리뷰 가 최상단에 있는거 보신적들 있으실겁니다.
후기는 많이 노출될수록 좋습니다, 다다익선이에요 후기는.
특히 요새는 단순한 텍스트 후기보단 실제 제품컷들이 포함된 포토 후기가 자연스럽고 더 공감되구요.
실제로 이렇게 상세페이지를 개선하였을때의 그 페이지 체류 시간이 많이 늘게 되고
그에 따른 전환율이 늘어나는걸 저는 실제로 목격해보고 체험해본 당사자로서
필수로 진행하시길 가급적 꼭꼮!! 권장드려요..
위 부분들이 다 준비가 됬다?
크게 시기가 안 맞거나 상품이 정말 경쟁력이 없거나 하지 않는 이상엔
이제 그냥 발로 광고 돌리셔도 성과는 나올 겁니다.
이제 그만 저는 꿈나라로, 안녕히 계세요.
굿밤!
p.s 오늘의 한줄평.
될 제품은 발로 광고 돌려도 된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