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타이틀은 New York Jazz Lounge - Bar Jazz Classics
그렇게 저는 뉴욕감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타이틀은 먼가 좀 무겁게 느껴지긴합니다.
아는 사람들은 머가 좀 자부심을 갖도 듣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는것이지요
그런데 유투브 채널을 자세히 보니까
좀더 다양하게 분류가 되어 있네요
같은 재즈음악 이지만 이렇게 하면 좀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재즈음악에 대해
쉽게 다가갈수 있겠지요 ?
20대를 위한 재즈음악이 있을수도 있겠고
저처럼 글을 쓰면서 듣는 재즈음악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가라 앉히는 재즈음악이 나올수도 있겠구요
재즈음악만 이럴까요?
여러분들의 제품은 고객들에게 이렇게 좀 더 친절하게 다가가고 있나요?
즉 제품의 특성을 다양하게 생각해 본다던가
고객의 욕구를 다양하게 생각해 본다던가
키워드를 발굴할때 이런식으로 사고의 확장을 한다면 좀더 많은 고객을
만나볼수 있지않을까요?
아시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오랬만에 유투브를 보면서 정리해 본다는 차원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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