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판매방식은 분명 '뭔가'달랐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소셜커머스 담당자의 명함은 한두개는 기본이었고, 좀더 싼 쿠폰을 얻으려는 고객들도 대단했죠.
그런데 수년이 지난 지금...
소셜커머스(쿠팡, 티몬등) 와 오픈마켓들(11번가,옥션, G마켓 등)의 차이점이 뭔가요?
예컨대 로켓배송이라던데 다른 배송과의 차이점을 <고객>의 입장에서는 모르겠고
상품 구매 역시 <고객>의 입장에서 굳이 다른점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고객이 느낄수 있는 차이점을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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