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은 예전에는 마케팅이라는 것이 단순히 광고만을 허락했을 정도 이다.

하지만 요즘은 생산자에서 최종소비자에게 이뤄지는 시장에서는 전부를

마케팅이라고 정의 할 수 있을 것이다.

제품 재질과 가격 부터 심지어 포장까지 다양하게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모든

부분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유통과정 또한 마케팅의 일부라고 봐도 좋다.

하지만 마케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홍보다.

영업과 마케팅을 다르게 보는 경향이 많은데 예전에는 그랬지만 현실은 다르다.

마케팅의 밑으로 영업가는 경우가 지금의 실정이다.

마케팅과 영업 곧 판매는 아주 중요한 관계라고 볼 수 있느 것이다.

자 본론으로 들어와 마케팅의 제일 중요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광고와 홍보 이다. 똑같이 보는 사람도 있고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다르게 본다.

광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나타내기 위함이고 홍보는 알아달라는 소리라고

할까? 광고는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하고 생략 한다.

홍보는 예를 들어서 봉사활동 나갈 때 옷 뒤에 회사로고가 박힌 옷을 입고 가는

정도를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광고와 홍보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있다.

바로 포지션닝과 타켓팅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광고와 홍보를 하였는데 별로 성과를 보지 못했다면 자세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나의 경쟁사는 어느 정도 있는지 경쟁업체는 어느 정도 인지..

내가 홍보할 곳에 관련된 사람과 내가 광고할 곳에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를

무작정하게 되면 광고비도 못 뽑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도 똑같다.

예전에 조사한 결과 다음은 40~60대가 많이 사용하고, 네이버는 20~40대가 많이

사용하며 네이트는 10~20대가 많이 사용한다.

만약 패션쇼핑몰을 광고할 때 어디에 많이 지출이 되어야할까? 반대로 보청기를

판매할 때 어디에 많이 지출을 해야할까? 를 고려 해야할 것이다.

이런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포지션닝과 타켓팅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트렌드를 읽는게 제일 중요하다.

어떤 것을 홍보하고 광고를 하기 전에 소비자의 생각하는 것이 매출로 이뤄지는

길이다.

하지만요. 알면서 왜이리 안되는지 참 힘들죠?ㅋ 예의 없게 반말로 써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