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기념 마케터라면 생각해 보아야 할 공감 글 하나 올립니다.
어떻게 하면 모두가 유능한 마케터가 될 수 있을까?
왜 이것이 중요할까? 우리모두는 무엇인가를 알려햐 하고 팔아야 하기 때문이다.
# 약속을 만들고 그것을 지키는 것은 브랜드를 구축하는 탁월한 방법중 하나다.
# 중요 고객은 일반 고객의 몇배의 가치를 지닌다.
# 시장을 점유하는 것보다 고객의 지갑을 점유하는 것이 더 쉽고, 더 수익성이 있으며, 궁극적으로 더 효과적인 성공의 수단이다.
# 마케팅은 제품이 완성되기 전에 시작된다.
# 광고는 하나의 징후이자 전략에 불과하다. 마케팅은 그것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
# 저가정책은 상품을 판매하는 뛰어난 방법이다. 그러나 그것은 마케팅이 아니라 하나의 능률일 뿐이다.
# 당신이 좋든 싫든, 시장에서는 대화가 이루어 지게 되어있다. 좋은 마케팅은 올바른 종류의 대화를 조장한다.
# 리마커블한 제품은 대화를 부추긴다.
# 마케팅이란 당신의 직원이 전화를 받는 방식이며, 당신이 보내는 청구서의 디자인이며, 당신 회사의 반품정책이다.
# 모든 사람을 속일 수는 없다. 저들이 일단 당신의 속임수를 눈치채면 그것을 떠들어 댈 것이다.
# 매년 고정된 예산으로 마케팅을 하는 당신은 마케팅을 비용으로 간주한다. 훌륭한 마케터들은 그것을 투자로 여긴다.
# 사람들은 필요한 것을 사지 않는다. 단지 원하는 것을 살 뿐이다.
# 허락을 얻은 개인적이고 적절한 광고는 언제나 스팸메일보다 낫다.
#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게으로고, 무지하고, 성급하다. 여기에 착안하라. 놀라운 것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많이 아주 많이 다르다.
- 출처 : 세스고딘,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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