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도 모르는데~~~
라는 노래말처럼...고객도 자신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모른척하거나..일부러 회피하는 경우도 많고요~

모든 제품에는 최소한 상/중/하 라는 것이 있습니다

고객은 눈은 높아서...제일 좋은것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막상 구매를 하고자할때는 자신의 현실(경재상황)을
반영하게 됩니다...

요리짱으로 오는 전화중에 많은 부분이 이부분입니다
비슷한 제품이 2가지가 있는데....어떤 차이인가요?
간단히 말하면 하나는 좋은것이면서 비싼것
하나는 품질이 떨어지면서 싼것이죠...

이때...고객이 원하는것은...좋으면서 싼것입니다..

고객이 2가지로 나뉩니다...
1) 비용을 더 들이고 좋은것을 선택한다
2) 비용을 생각하니..싼것을 선택해야하는데..품질이 안좋다고...하는데..
어떡하징?

통화시 느끼는 느낌이 2)번을 선택해야할 사람일때는....

첨부터 보통 고객님이 2)번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특별히 따지는 분은 1번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상담하면...고객은..속으로...
아...나만이 아니고..대부분이 2번을 선택하는구나....라는 생각으로
바로 주문을 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