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네.. 좀더 확장시키고 싶어서입니다.
매출에 한계가 온것 같아서 광고비에 좀더 투자하기로 결정을 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많이 하는 것은 아니고....ㅋ
네이버 클초를 시작하면서...
랜딩페이지를 각각 제작하였습니다.
저희 주력키워드는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인데...
이 2가지로 구분해서 랜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은 눈에띄는 변화는 없지만...
좀더 지켜보고 구체적인 통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ㅜㅜ
이 랜딩페이지를 모두 제가 만들었다는 것이죠....^^ 요즘 포토샵과 프로그램 배우는 재미가 아주 솔솔합니다. 좀더 두고보고 '프로'에게 의뢰할 생각이랍니다.
아직은 많이 배고프네요.....
하지만,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볼것 입니다.
제것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한국가면 꼭 인사올리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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