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이넘 붙들고 열공중입니다.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새삼 절감하면서 하나씩 배워봅니다.
이이폰 카페 블러그 뒤졌더니
캄캄한 용어들이 날아 다니더군요
아이폰 벽돌, 헤킹, 감옥탈출 !!!
용어들을 하나씩 이해해가며
세월과 나이란 참 무섭다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10년을 SI회사에서 소프트, 하드웨어, 네트웍, 트렌트와 씨름하였던 나였지만
불과 몇년 사이에 이렇게 ~~!! 감떠어진 넘이 되어버리다니^^
참 트렌드의 변화가 빠르다는 것과
이제는 시스템, 하드웨어적이 것보다는
컨텐츠 중심의 감성과 감각이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폰을 직접써보고 문화를 접해봐야 그와 관련된 비즈니스를
사업화 해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시작해 봅니다 ^^
새롭게 배운다는 건 늘 설래이고 즐거운 일인가 봅니다.
균형감각, 긴호흡을 생각하는 -상상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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