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카오 SK플래닛 O2O, 플랫폼-핀테크 싸움
[아이티투데이 정일주 기자]
올해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는 모바일 플랫폼과 핀테크가 핵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카카오톡, 라인, 얍, 시럽 등 플랫폼들이 모바일 결제시스템과 함께 택시, 배달, 비콘 등 O2O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는 소셜플랫폼, SK플래닛과 얍은 커머스플랫폼에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연결하고 O2O서비스를 키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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