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제 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ideal1
이렇게 해서 블로그에 올려 놓으면 블로그에 유입자 수에 변화가있을까요?
하루 1~200명 정도 수준이라서....
좀 띄워보고 싶은데...
블로그 마케팅하신다는 말을 들어보면 모르는 용어들이 많아서...
감이 잘 안오구요..
공부해야 할게 참 많네요...
할 것도 많은데 -_-;;

아래 글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요즘...
제가 생각하는 것들이 과연 남들에게는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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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상종가를 달리는 이승기씨가 신종플루에 감염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저도 1박2일을 즐겨보는 편이라서 안타까운 마음이 더 했는데요

워낙 활동도 많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하는 직업이기에 다른 사람보다 확률이 더 높았겠지요.

이승기씨가 많은 사람들과 접촉 때문에 1박2일 촬영 후 신종플루에 걸렸다면

함께 촬영했던 출연진과 스텦들도 다~ 걸렸겠죠?

왜 유독 이승기씨만 걸렸을까요?



이승기씨는 목소리를 들어보면 비염이 있습니다.

그래서 코가 자주 막히게 되지요.

그러면 코로 숨을 못 쉬고 입으로 숨을 쉬게 됩니다.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 떠다닙니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라고 하는 것이지요.

사실 바이러스 전염을 예방하는 것은 손을 자주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폐로 날공기(?)가 직접 닿지 않게 해야합니다.



마스크와 정상적인 코의 기능을 비교한다면

쉽게 생각해서 한겨울 천막과 아파트의 차이 정도쯤 될 겁니다.



코의 기능은 잘 아시다시피

냄새를 맡고,

몸 안으로 들어가는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맞추고,

이물질을 걸러내고,

온도를 맞추고....

아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전제 조건은 바로.....

숨을 잘 쉬어야 가능합니다.

즉, 코가 막혀 공기가 통하지 않으면 코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비염의 원인은 정말 다양하겠지요. 여기에 좀더 자세히 설명 되어 있습니다.(잘 찾아봐야함)

나타나는 증상도 정말 다양합니다.

가끔씩 코가 막히는 사람.

코딱지가 많이 생기는 사람.

찬바람이 불거나 온도차이가 심하면 콧물이 나는 사람.

재채기가 나는 사람.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사람.

킁킁 거리는 사람....등등



이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은 코가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으로 숨을 쉬는 빈도가 많은 것이죠.

그렇다면 날 공기가 직접 폐에 닿게 되고 저항력이 약한 폐는 기능이 약화 되는 것이지요.

겨울에 창문을 열어 놓은 셈이라고 할까요?



따라서...

코로 숨을 안쉬고 입으로 숨을 쉬는 것은 답답하기도 하지만

쉽게 감기에 걸리거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코로 숨을 쉬지 않고 건강을 기대하는 것은

창문 열어 놓고 따뜻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즉, 이승기씨도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는 횟수가 많아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쉽게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것입니다.

혹시 지금 ....

코가 막혀 있으시면...

당장에 해결할 방법을 찾으세요^^



이승기씨의 신종플루 감염은 일단 치료약이 있으니 큰 걱정할 일은 아니겠지요.

며칠 후면 툴툴 털고 일어나겠지만

비염, 코막힘 증상을 고치지 않으면 호흡기 질환에는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있을 겁니다.

이럴 때 제가 개발한 바이오코클링을 선물하면 상당히 효과가 있을 텐데....

어떻게 전달 할 수 있을까요?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난 이승기를 알아도 이승기는 날 모를테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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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하거나 부족하거나 억지스럽거나...
수정해야 할 게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