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매형이 인테리어/기타 수리 업체를 작게 운영하고 있는데, 요새 고민이 많아서 도움을 주고 싶어서요~

보통 다른 업체들 (동네의 경쟁업체들도..) 인테리어 시공 후기 사진을 업체 블로그에 꾸준히 올리더라고요.

근데 본업도 바쁜데...

이걸 보통 업주분들이 직접 하시는건가요? 아님 대행해주는 곳이 있나요?

대행해주는곳이 있으면 사진이랑 내용을 어느정도 제공해줘야 글을 써줄수 있을것 같던데,

그럴바에는 업주분이 직접 글쓰는것이 더 효율적일것 같기도하고요.. 가족중에 다른 분이 도와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보통 어떻게들하시는지 아시나요?

처음에 잘 모를때는 대행사와 같이 하다가 혼자 독립해서 운영하는 경우도 있나요?

대행사에 맡긴다면, 블로그 운영 방식(?)이 시공 사진, 대략의 글 내용? 이런걸 전달해주고 대신 운영해주는 방식인가요?

마지막으로 괜찮은 대행업체가 있으면 그것도 좀 부탁드립니다...

질문이 많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