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업일수록 브랜딩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김치 사업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자신의 김치가 맛있고 몸에 좋다고 아무리 이야기한들
대기업들의 물량공세와 뛰어난 광고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고 대기업처럼 거창하게 해야하는 것인가?
그건 아니다 브랜딩은 자신의 제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부터 시작하면 된다.
특히 아래 첨부한 #식재료이야기 같은 소재가 한가지 방법일듯하다.
김치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데 그 재료들을
아무런 스토리 없이 상세페이지에 기재만 해놓은다면 소비자들은 무엇이 좋은지 잘 알지 못할 것이다.
#식재료이야기 처럼 자신이 사용하는 식재료에 대한 스토리를 쌓아나가다 보면
다른 상품과는 다른 차별화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막막하다면 김부각을 스토리화 하여 이슈된 김총각네를 참고해보길 바랍니다.
(http://www.kimchonggaknae.com)
아무리 좋은 재료를 쓰고 열심히 만들어도 말하지 않으면 소비자는 모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제품의 이야기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해보세요.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실 수도 있고,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페이스북은 카드뉴스 형태의 스토리를 전달하기에 좋습니다.
그런데 카드뉴스 제작이 어려우시다면, 파워포인트로 제작된 카드뉴스 템플릿을 사용해보실 추천드립니다.
(카드뉴스 템플릿 자료 받기 > https://www.i-boss.co.kr/ab-3208-152)
일방적인 광고가 아닌 진솔한 이야기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기분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
+ 잘된 브랜딩 사례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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