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인공지능 스피커라는 솔루션을 내어놓았죠.
상품을 주문하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말입니다.
생각할수록 참 대단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를 따라 하고 있는데요.
SKT의 '누구'는 11번가의 상품을
KT의 '기가지니'는 이번에 이베이와 손잡고 옥션, G9 등의 상품을 주문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 http://www.etnews.com/20170831000129
이렇게 상품을 주문하는 채널에 변화가 생겼을 때
해당 플랫폼에 입점하고 있는 입점사 입장에서는 마케팅 전략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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