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포털, 외식 등 온라인마케팅에 종사한지 12년 정도 되어가네요.
이쯤되면 나의 사업체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Salary VS Own
저 둘의 입장이 너무 다른지라 이 고민, 저 고민이 많습니다.
그 고민중의 하나가 과연 온라인마케팅 분야에서의 사업적 성격은
진입장벽이 얼마나 될까입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과다공급, 출혈경쟁인 치킨집, 음식점부터
높다고 생각되는 반도체 등 고기술력 분야까지...
모든 사업분야를 쫙 펼쳐놓고 매겨진 진입장벽 수치를 확인해보고 싶지만
현실과는 너무 거리가 멀고...
저는 온라인마케팅분야가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 않은 분포에 속한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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