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중에 하나가 마케터로써 소신입니다.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우호적으로 지속하기 위해 어느정도의 선까지 지켜야 하는냐...
마케터로써 공사를 구분하고는 있지는 공적으로 범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
마케터로써 소신이 걸릴 때가 많네요. 가끔 금전적인 유혹도 있네요....
가끔 도덕적해이에 빠질때도, 받을때도 있는데...."이럴려고 내가 이때까지 마케팅을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이런 고민에 빠질 때 어떻게 하시나요?(바보같은 질문이긴 하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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