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여행사를 막연히 여행사를 들어가고 싶어서 취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작은 회사에서 혼자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다른 일부 아이보스 마케터님들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하지만 지금 맡고 있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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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일이 많다보니 이거 하다가 저거하고 저거하다가 또 다른일 생기면 그거 처리하고 이러다보니
내가 이래서 과연 하나라도 제대로 알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ㅠㅠ
다른 고수님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식을 쌓으셨나요?
회사에서 성수기라고 광고비도 이전보다 많이 쓰는데 방문수도 전환율도 엄청나게 낮아서 고민이 많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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