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에서 발표한 내용 입니다.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아직 못 보신 분들이 있을까봐 올려봅니다.
기존의 깔대기모형 AIDA이 통상적이었습니다.
인지->흥미->결정->행동 으로 이어지는 것 입니다.
즉, 인지에서 고려된 브랜드군 만 다음단계로 쭉 이어진다는 전제 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리뷰와 인터넷 정보 환경의 발달으로
결정단계에서도 새로운 브랜드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를 인지하고 결정하려다가 뽐뿌에서 아이폰을 보고 결정할 수도 있는 것이죠.
첨부파일은 예전에 학교발표에서 사용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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