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중순쯤 회사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CPA쪽 전문으로 활동을 햇으니
딱 이맘때 네요.. 회차로 2년....
14년 4월에 결혼해서, 딸하나 낳고.
지금은 뱃속에 8주된 둘재까지.. ㅎㅎ
사무실 온지 한 4개월정도 됬지 싶은데..
원래 있던 사무실에서 법적 문제 다 해결 됬다고
다시 올수 있겟냐고 해서.. 다시 옴기기로 결정..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곳이라.. ㅎㅎ
4월중순에 다시 이사 가는데.. 뭐 이사라고 하기에는 컴터뿐이니..ㅋㅋ
와이프를 닥달 해서 나인봇을 하나 사야겠음..
올해 2억 목표 보고 가고 있는데.
짜놓은 패턴과, 업무 분배 등은 머릿속에 있는데..
요즘 갑자기 바빠지다보니.. 손도 못대고.. ㅠ
에혀.. 이사하고 집기들 또 옴길생각하니... 짜증이..................................................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