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페북 등등
정책 알고리즘따라 죽어나가는사람도많고
창과방패마냥 .... 막고 뚫고를 반복하고
역시나 주도권은 업체가 가지고 꼭두각시 주무르듯
죽이고 살리고 하는것같습니다 ^^ ,
예전에 담당자가 했던얘기가 기억나네요 ..
개미들꼬이는거 알면서도 그냥둔다고 .....
마구마구 꼬일때까지 기다렸다가 한방에잡는다고 ....
결국엔 마케팅으로 개미처럼 노력해서 ... 얼마나 먹고 죽느냐가 관건인거같습니다 .
새로운먹이감을 빨리찾고 많이먹고 이런굴레를 반복하는거같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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