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에 이어 4편이네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셨던 컨텐츠를 업그레이드 할수 있었던 방법..
그것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날이네요..
그렇게 정신교육을 받고..
제가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사실 저와 대표님이 기본적으로 함께 일할수 있던 이유는 서로의 코드가 맞았기 때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종의 취향 느낌 바라보는 커다란 방향성. 시각 .. 머 이런것들이었죠..
물론 그것은 대표님도 저에게 말씀하셨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부분이 전제가 되기 때문에. 너와 일을 같이 할수 있는 것이라고...
제가 혼이 났던 이유는
그날따라 완성도가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그런부분도 대표님은 항상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도 먼가 이건 진짜 대박같은 느낌이네
하고 잘 나온 컨텐츠는 대표님도 좋다고 하셨고
먼가 아닌거 같고 .. 별로 느낌이 오지 않는 컨텐츠는
대표님의 반응과 느낌도 .. 아니었거든요..
거의 90% 정도는 일치 했었습니다....
어쨌든 그날은 잘되지 않아 정신교육을 받은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제가 좋아하는 잡지들을 보면서 이 생각 저생각 하며
한장 두장 넘기고 있는데..
순간 제스스로가 계속 집중되는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물론 건강기능 식품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업종이었지만
이거는 먼가 대박같은 컨텐츠라는 것을 순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문장의 표현도 좋고.. 글의구성 흐름.. 사진.. 연출...
이런것들이 정말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업종은 다르지만 ... 무언가 느낌왔습니다..
센스있는 분들은 컨텐츠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여기서 이미 눈치채셨을 태고..
무언가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후편으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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