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뉴스에 올라온 글을 보고 예전 기사가 생각이 나서
저도 WSJ의 기사를 인용해보겠습니다.
(제목 표절은 양해부탁드립니다. ㅋㅋ)
TV드라마, 연속극을 뜻하는 영어단어는 Soap Opera(솝 오페라) 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어원은 드라마에 붙은 광고(오늘날 프로그램광고겠죠)가 모두 비누광고 였기 때문입니다.
그 광고주는 P&G 였구요. 워낙 비누/샴푸 등의 광고가 많아서 그렇게 불렸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에도 P&G는 세계적인 (돈 많이 쓰는)광고주 중 하나이지요,
이 P&G가 작년 여름에 온라인(모바일포함)에 광고비를 집중하겠다라고 선언을 합니다.
그 이유는 온라인마케팅이 더 효과(율)적이며,
온라인쪽의 분석을 통해서 소비자와의 더 밀접한 점접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일겁니다.
'We need and want to be where the consumer is, and increasingly that is online and mobile’,
says A. G. Lafley, CEO of P&G
참고기사:
http://online.wsj.com/news/articles/SB1000142412788732368190457864199317340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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