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해먹습니다
부쩍요즘 업체와의 관계가 극과극을 달림을 느낍니다
매출이 뻥뻥터지는 곳은 비싼술에 선물 인센티브까지 받습니다
당연히 계약조건외 스킬을 발휘해드립니다
더 노출이 늘어나고, 매출에 영향을 주게됩니다
반면 소통도 힘들고, 매출만 올려달라는 업체는....
진행에 힘이듬을 느낍니다
모든 광고주는 적은 광고비용으로 큰 매출상승을 희망합니다
브랜딩과 함께 시장 점유율을 많이 가져오길 바라죠
하지만 온라인광고는 일정패턴과 상승폭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광고비용대비 효과의 최대치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
(마음)
참......이사람은 양심도 없나...
난 내가 받는 금액이상으로 신경써주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요규사항이 아닌, 희망사항이 많아집니다
커트할건 커트하고 감당할 수 있는 부분만 수용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광고주의 변덕은 로직보다 예측이 더 힘듭니다
요즘 손바닥을 쳐서 소리를 내야하는데....
자꾸 한손으로 벽을 치고 있는 기분입니다
소리도 이쁘지 않을 뿐더러, 제 손이 점점 아파옵니다
결국 제손만 아프고, 상처가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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