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마케팅이 어뷰징(abusing)을 뜻할까요?
실전이라는 것이 어뷰징을 뜻하는 것일까요?
인터넷마케팅은 마케팅 아닌가요?
그런데 왜 어뷰징 하는 사람들이 인터넷마케팅 실전이라는 말을 내세우고
어뷰징을 잘 하는 사람들이 인터넷마케팅의 고수라고 자처하고 있는 것이며
또, 인터넷마케팅을 교육한다는 곳에서는 왜 마케팅을 가르치지 않고 어뷰징을 가르치는 것일까요?
인터넷마케팅을 교육한다는 곳에서 어떻게
'돈 들이지 않고 하루에 1만명 홈페이지에 방문시키는 비법'과 같은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것일까요?
마케팅이라는 것이 좀 더 고상한 무엇이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어뷰징이 인터넷마케팅의 다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는 행태는 좀 문제 아닐까요?
아이보스는 어뷰징보다는 마케팅에 대한 논의가 보다 활발해지는 곳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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