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사업자는 타켓고객이 매우 명확합니다.
타겟고객이 명확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기도 하구요.
왜냐하면 덩치 큰 대기업에 비해 자금력 및 인력, 상품 단가등 모든 면에서 밀릴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중소사업자가 기적처럼 시장을 키워놓으면 대기업이 그 시장을 낼름 집어삼키기도 합니다.
(BB크림을 선도했던 한스킨이란 업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중소사업자는 지금은 물론 미래를 위해서라도 타켓을 명확하게해서 광고비 및 운영비를 최대한 적게 지출하고, 시장을 좁혀서 대기업이나 경쟁기업들이 들어와도 각개격파할 수 있을 만한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힘이 바로 구매전환율입니다.
구매전환율을 올리는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바로 A라는 사람이 타켓이라면 그 사람이 어떤 걸 좋아하는 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떤 것을 필요로 하며, 어떨 때 우리 이야기를 들어줄 것인 지, 또 만약 구매하더라도 단골고객으로 만드는 방법등등..
관심을 갖고 광고-> 랜딩페이지-> 홈페이지 -> 고객관리에 이르는 구매전환 시나리오를 해당 타켓고객에게 만들어 잘 설득하면 구매전환율이 올라갑니다.
무엇보다 꼼꼼한 구매전환시나리오는 오직 중소기업만의 강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직이 커지면 커질수록 이런 시나리오가 있다한 들 그것을 움직이는 인력들을 관리하기 힘들어지고, 타켓들이 다양화되기 때문에 크게 뿌리고 크게 거두는 ..
일명 광고-> 낚시, 광고 -> 낚시 패턴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 것을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 마케팅을 따라했을 때 오는 결과는 작게는 비용낭비서부터 시장이 확장되면 대기업들의 물량공세를 막아내지 못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구매전환시나리오, 자신의 타켓들을 잘 골라내고 그 타켓들을 향한 구매전환율을 올리는 지식이 중소기업이 가진 핵심이며 살길이라고도 전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지난이야기] 구매전환율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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