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회사 빅밴드에서 운영 중인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이 12월 10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환혼: 빛과 그림자’의 여주인공인 배우 고윤정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라타플랑은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한국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피부와 지구에 이로운 기술로 새롭게 해석하여 선보이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미나리 진정 라인’ 6종은 순천만 무농약 미나리 추출물을 핵심 원료로 사용하여 피부 열로 인한 자극을 진정시켜 주면서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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