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IMPACT+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티즈는 티즈 플랫폼을 통해 실행되는 모든 온라인 광고 캠페인의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고 줄이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제3자 탄소 발자국 측정 선도기업인 IMPACT+는 전 세계 광고주들에게 탄소 배출에 관련하여 구체적인 권장 사항을 제공할 수 있다. 기업의 핵심 목표는 디지털 광고 업계가 환경과 마케팅 KPI를 결합하여 미디어 KPI를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