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아시아 조직위원회(김낙회 조직위원장)은 지난 11월17일부터 19일까지 타이페이에서 열린 디지아시아(DigiAsia)에 참가,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애드아시아서울2023 행사의 로드쇼를 실시했다.
이 행사에서 김낙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는 K-컬쳐 성공 비결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네트워킹 중심의 과거 대회와는 다른 비즈니스 중심의 대회가 될 것임”을 설명하며 ‘K인사이트로 충만한 디지털마케팅엑스포‘가 될 것임을 천명했다. 또한 64년의 역사를 가진 애드아시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 광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 보다 젊고 역동적인 대회가 될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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