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체크박스가 있다. 체크박스에 표시된 내용은 외국을 방문할 때 그 목적을 묻는 항목에 대한 답으로 비즈니스, 레저가 아닌 제3의 답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번아웃(Burnout)”, “실패(mischief)”와 같은 간결한 답변부터 “진정한 토마토를 맛보기 위해(To eat a tomato that actually tastes like tomato)”, “신발에 모래가 들어간 것보다 잘못된 유일한 일은 모래가 없는 신발이기 때문에(Because the only thing worse than sand in your shoes is no sand in your shoes)”까지 재치 있는 답변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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