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의 공무 중 생긴 화상 흉터, 우리는 흔히 ‘영광의 상처’라고 부른다. 그러한 소방관의 희생이 담긴 흉터 성형 치료는 안타깝게도 비급여로 분류되어, 소방관 개인에게 치료비가 부담되는 현실이다. 소방관의 화상 흉터 치료 처우 문제를 대중에게 알리면서, 그 고마운 영광을 영원히 기록으로 남길 방법은 없을까?
성형 정보 플랫폼 바비톡은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로서, 소방관의 화상 흉터 치료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방관 처우 개선 문제를 아젠다로 제기하는 대담한 형태의 CSR 캠페인을 진행했다. 바비톡의 ‘히어로 패턴’ 캠페인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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