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사장 이백만)는 2022년 11월의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를 100.7로 발표했다.
11월 KAI 종합지수는 100.7로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1.6으로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는 온라인·모바일(102.3), 지상파TV(101.6), 케이블TV(101.6)의 광고비가 10월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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