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G 미디어브랜드와 마그나가 4번째 미디어 책임지수(MRI 4.0)를 공개했다.
미디어 책임지수(MRI:Media Responsibility Index)는 광고에서 브랜드와 소비자의 피해감소에 대한 업계 인식과 기준을 높이기 위해 새롭게 기획되었다. 미디어브랜드는 잘못된 정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우려들이 점점 증가하는 것을 인지했다. 이어 이와 같은 영향력에 있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관심 결여를 인정하고, 소비자와 브랜드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측정하고 줄이기 위해 MRI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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