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AIMED, 대표 임형철)가 사명 변경 후 첫 스핀오프로 사내 독립 기업(CIC) 마티니(대표 이선규)를 10월 1일 자회사로 분사, 풀퍼널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조직간 유연한 협업구조가 강점인 에임드는 홀딩스 체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는 비즈니스 크리에이팅 기업이다. 2021년에는 광고 소재부터 컨설팅, 기획, 운영, 인사이트 도출까지 전분야를 아우르는 풀퍼널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자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영입, 퍼포먼스 마케팅 사업부 ‘마티니(Martinee, Marketing Intelligence People)’를 CIC 형태로 설립해 운영해왔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