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왕위를 이어받은 찰스 3세의 치세를 나타내기 위한 새로운 모노그램이 공개됐다.
모노그램은 Charles의 이니셜 'C'와 왕의 라틴어인 렉스(Rex)의 'R', 왕의 라틴어 'R'이 얽혀 있다. 로마 숫자 III는 R의 내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영국 왕관은 시각적 정체성 위에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오랜 상징인 'E II R'을 대신하는 새로운 모노그램은 영국 왕실 구성원들로 구성된 병기대학교가 디자인했다. 스코틀랜드에서 왕관을 스코틀랜드 왕관으로 대체한 모노그램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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