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현대건설(대표 윤영준)과 손잡고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은 극대화하고, 건설현장 안전사고는 사전에 예방하고 제거할 수 있는 건설 분야 혁신기술 찾기에 돌입한다.
‘2022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은 현대건설과 스타트업간 파트너십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창업 생태계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하고, 신사업 개발 및 사업 확대 등 성장 가능성 높은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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