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중소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글로벌 뷰티산업의 중심지가 될 서울 뷰티·패션 라운지 ‘B the B’ (Be the Beautiful) 공간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공식 SNS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뷰티·패션 라운지 ‘B the B’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약 370평 규모의 서울 뷰티패션 라운지로 조성되어 9월 30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B the B’의 공식 SNS 채널은 ‘B the B’의 자연 친화적인 바이오필릭 콘셉트 공간 소개는 물론, 무신사, 안다르 및 브랜디 등 참여 파트너사와 서울시 중소 뷰티·패션 브랜드 소개,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서울 시민의 발걸음을 이끌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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