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공동대표 이기영, 서우석)와 함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창작자, 개발자, 작가 등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자신의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산업으로 시장 규모와 영향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마이프렌즈는 K팝, 글로벌 브랜드, 콘텐츠 IP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덤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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