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에서 컬러는 단순히 브랜드를 식별하는 요소가 그치지 않는다. 타깃에게 모든 범위의 생각, 감정 및 감정을 전달한다.
예를 들어, 우리의 뇌는 빨간색을 모험적이고 열정적인 색상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유튜브, 틴더, 코카콜라와 같은 브랜드는 이 때문에 빨간색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브랜딩이나 소셜 콘텐츠에 사용할 색상을 결정하기 전에 컬러가 청중에게 무엇을 말하고 잠재 고객이 이에 반응할지 생각해야 한다.
지라프 소셜 미디어는 기본 컬러와 일반적인 컬러의미, 그리고 이를 사용하는 브랜드의 예를 알려주는 직접적인 가이드를 공유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