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크 컴퍼니(Woolmark Company)의 최신 캠페인 '화석 연료가 아닌 울을 입어라(Wear Wool, Not Fossil Fuel)'는 합성섬유 옷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원유의 양을 강조하기 위해 모델을 석유에 빠트렸다.
캠페인 비디오에서 모델들은 기름에 흠뻑 젖은 어둡고 기름에 젖은 옷을 벗기 전에 두꺼운 석유 웅덩이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캠페인 비디오는 25분마다 사람이 만든 합성 섬유를 만들기 위해 올림픽 크기의 기름이 필요하다는 충격적인 통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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