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의 개성과 창의력이 뛰어난 아티스트 및 예술 작품을 꾸준히 소개해온 MCM이 글로벌 아트페어의 서울 개최에 발맞춰 패션과 예술을 결합한 전시를 특별히 선보이고, 이종 간 경계를 넘어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이 8월 31일부터 MCM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MCM HAUS)에서 패션과 예술이 어우러진 “F.A.M(FASHION & ART at MCM HAUS)” 프로젝트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내달 열리는 프리즈 서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춰 고객에 예술과 브랜드 철학을 동시에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건물 외관의 디지털 미디어 아트 윈도우를 비롯해 MCM 제품 및 유명 작가들의 전시 등으로 MCM의 다양한 도전과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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