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모바일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확고한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타 게임이 3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형세다. 3월에 넷마블의 'A3'와 릴리스게임즈의 'AFK아레나'가 등장하며, 엎치락 뒤치락하며 매출 순위 3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IGAWorks가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구글플레이 모바일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분석한 결과다.
'A3'와 'AFK아레나'의 강세는 사용자 수와 총 사용시간에서도 나타나는데, AFK아레나는 사용자 수, A3는 총 사용시간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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