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대표이사 이용우)은 기아 K8의 상품성 개선 모델 ‘The new K8’의 론칭 캠페인의 일환으로, 감성적인 영상미를 담은 TV광고(CF) 2편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노션이 기아와 함께 제작한 것으로, <The Encore(앙코르)>와 <The Brightest Days(가장 빛나는 날들)> 등 총 2편으로 구성됐다. The new K8의 프리미엄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국내 준대형 승용차 시장에서 K8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두 편의 영상은 물질적 성공보다는 가족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성공’을 추구하는 준대형 세단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받는 인정’이라는 주제를 영상의 핵심 테마로 삼았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