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어른들이 가득 찬 이사회실에서 처음으로 캠페인이 TV 화면에 등장했을 때, 전 세계 대중은 매료되었다. 런던에 본사를 둔 광고회사인 콰이트 스톰(Quiet Storm)이 제작한 광고는 현재 19개 시장에서 온에어되고 있다.
하리보는 광고의 기원과 성공이 어떻게 전 세계로 퍼졌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마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소개했다.
크리에이티브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비하인드 영상은 하리보의 최고 상업 책임자(CCO)인 허윅 베네켄스(Herwig Vennekens)와 콰이드 스톰의 창립자 겸 CEO인 트레버 로빈슨(Trevor Robinson)이 출연하여 광고의 재미있고 창의적인 과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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