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 스탠포드 대학의 2024 AI 지수 보고서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CSET(보안 및 신흥 기술 센터)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부여된 AI 관련 특허 수를 시각화했다.
이 데이터에서 중국이 2013년에 처음으로 미국을 추월했음을 알 수 있다. 이후 중국은 매년 AI 특허 수가 엄청나게 증가했다. 2022년에는 중국은 다른 모든 국가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특허를 취득했다. 이는 중국이 인공지능 분야 연구에 매우 적극적이지만, 반드시 역량 측면에서 중국이 가장 앞서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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